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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큐비트럭 파티션 조절 본문
lubuntu 설정을 만지던 중 파티션 정보가 이상하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4기가 정도가 남는 비사용 영역으로 남겨져 있던 것.
남는 영역이 혹시 스왑파티션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나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사용되는 곳이 없어 보인다.
결국 파티션 조절 방법을 찾기 시작했음.
리눅스에서 자체 조절하는 파티션 프로그램은 많으나 큐비보드(또는 마스보드) Nand 플래쉬 파티션을 조절
은 구글 검색 결과 nand-part 라는 프로그램으로 해야한다고 나온다.
큐비보드용 lubuntu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이고, 설치가 안되어 있는 경우는 SD-card에 nand-part가 포함된 이미지를 설치해서 시도하면 된다는 글이 있는데(구글 검색해보시길...), 이 글은 그냥 이미 설치된 상태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주된 설명은 nand-part 옵션 설명일 듯.
기본적으로 nand-part는 root 상태에서 실행하거나 su 붙여서 실행해야한다. 본인은 root상태에서 실행하였다.
먼저
sudo nand-part
를 실행한 상태중 필요한 부분이 아래 부분이다.
mbr: version 0x00000200, magic softw411
3 partitions
partition 1: class = DISK, name = bootloader, partition start = 32768, partition size = 131072 user_type=0
partition 2: class = DISK, name = rootfs, partition start = 163840, partition size = 6291456 user_type=0
partition 3: class = DISK, name = UDISK, partition start = 6455296, partition size = 8486912 user_type=0
화면을 보면서 하려면 불편하니 이 정보를 txt로 저장하려면 명령어가
sudo nand-part > nand.part.txt
로 실행하면 해당 아이디 디렉토리에 텍스트 문서가 저장된다. 본인은 leafpad에서 읽어서 보면서 명령어를 입력했다.
nand-part 프로그램의 간단 옵션을 설명하면
sudo nand-part <장치이름> 파티션 시작부분 '파티션이름 크기' '파티션이름 크기'
이렇게 되겠다.
위 파티션 정보중 bootloader 부분은 OS부팅과 관련된 곳이라 건드리면 안되고, rootfs가 현재 리눅스에서 쓰는 파티션이며 UDISK가 안쓰고 있는 영역이다.
본인이 사용한 파티션 조절 명령어는
sudo nand-part /dev/nand 32768 'bootloader 131072' 'rootfs 14778368'
32768은 파티션 1의 시작부분이고 bootloader 131072는 위에 나온 크기 그대로이며 rootfs 14778365은 파티션2, 파티션3 크기의 합산크기이다. 크기는 마음대로 넣을 수 있는게 아니라 nand 크기가 512 단위인가 그렇다고 해서 계산을 잘해야서 크기가 맞아야 잘 적용되고 잘못되면 부팅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파티션 조절 후에 추가 명령어가
fsck -f /dev/nandb
resize2fs /dev/nandb
nandb는 2번째 파티션이라 그런듯. 파티션 구조가 틀려지면 nandc나 nandd가 될수도 있다.
재부팅 문제없이 되고 루분투상에서 본 디스크 크기.
파티션이 통합되고 크기가 늘어났다.
본 글을 내용을 본인상황이랑 잘 적용 못하는 분은 시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티션 조절은 잘못하면 부팅이 안되서 OS를 다시 설치해야하는 큰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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