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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기 같은 IDE
- 편집기보다 좋다
- 웹개발IDE
- 강릉
- 큐비트럭
- QT GUI
- 메보장보다 좋다
- 구형 개발용 컴퓨터에 딱이다
- 멀티OS
- 자동완성만 써봐도 괜찮음
- 초경량 ide
- 여행
- 설악산
- 멀티OS IDE
- 데비안
- 프로그래밍
- 구형 노트북 IDE
- 40종 언어 지원
- 아직까지 공부중
- Pyside2
- Python
- 지니 ide
- 파이썬IDE
- 편집기보다는 좋다
- 여러 OS지원
- 40종 언어지원
-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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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파이썬 (7)
아브아카의 세상 빼꼼 바라보기
이번에 구형 노트북에 데비안을 깔면서 간단하게 코딩에 사용할 IDE를 검색해봤는데 지니 IDE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경량이면서 윈도우, 리눅스, 맥OS 모두 설치가능하며 C,C++,파이썬,PHP,자바,JS등등 40종이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IDE입니다. 하지만 마이너한 유저층을 가지고 있고 더더욱이 대세가 아니면 안건드리는 한국인의 특성에 따라 한국에서는 간단한 설치법과 기초사용법 이외에는 자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Geany 공식 홈에 있는 매뉴얼 자료를 일어보면서 유용하거나 알아두어야할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보려합니다. 물론 언제 갑자기 중단될지도 모르지만요.
QT의 listview에 아이템을 추가하려 엄청난 노력(?)을 하다 알아낸 방법을 써놓는다.(진짜 욕나오고 Pyside2가 병신이라 그런가 QT가 병신이라 그런가 별의별 생각을 했었음.) 보통 타 언어에서는 listview에 아이템을 추가할때 additem 같은 프로퍼티를 통해 지원한다. 문제는 QT가 listview에 들어가는 자료형을 특이하게 구현해놓았는지 이런 additem 같은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아이템을 추가한다는 것. 대락적으로 Model과 View가 분리되어 있어 Model로 자료를 만들어준다음에 View에 넣어주는 식으로 구현해야한다. Qlistview, Qtreeview, Qtableview 다 이런 비슷한 방식을 이용하는 듯. 먼저 5번째 줄에 보면 listview 와 연결된 M..
파일을 GUI 요소로 드래그 앤 드롭하여 그림파일을 읽어오는 예제이다. 주석도 잘 나와있어 예제만으로 충분한 듯. 여기서 Drag and Drop 구현할때 필요한 부분은 self.setAcceptDrops(True) 드롭 받는 부분을 True로 만들어주어야함. def dragEnterEvent(self, e): def dragMoveEvent(self, e): def dropEvent(self, e): 요 세부분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프로그램에 맞게 변형해야함. 참고 : http://www.birving.com/blog/2015/09/29/drag-and-drop-files-into-gui-using/
Qt에서는 Signal과 Slot 이라고 하는데 자바나 다른 언어들에서는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사실 아직까지는 무슨 차이인줄은 모르겠음.) 앞글에서 언급한 Qt Designer로 만들어둔 GUI 요소들에서 Signal(이벤트)가 발생시에 미리 동작할 Slot(이벤트 핸들러)로 연결시켜 주는 것이 핵심인 듯. 가장 기본적인 Signal과 Slot 연결방식은 아래와 같다. (GUI 오브젝트).(Signal 함수).connect((slot 함수)) 실제로 많이 쓰이는 버튼을 만들어서 버튼을 클릭했을때 동작하는 예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위 예제는 pyside 예제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Pyside2에서는 수정이 필요할 듯하나 signal과 slot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해보인다.Click..
Pyside와 마찬가지로 Pyside2도 설치하면 QT designer가 같이 깔린다. Qt Designer란 위 그림처럼 GUI 구조를 미리 보면서 마우스와 여러 메뉴로 만들수 있는 도구로 파이썬 GUI로 QT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이다.물론 GUI를 단순하게 만들어 배치할 오브젝트들이 몇개 안된다면 직접 IDE로 편집해서 만드는게 편할 수도 있지만, 오브젝트 숫자가 많다던가 더 효율적인 GUI 구조를 고민하면서 만든다면 Qt Designer같은 그래픽 편집 도구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 Pyside2에서 쓰는 클래스명을 알고 편집할수 있으면 직접 IDE상에서 편집할수도 있겠지만 본인처럼 처음 Qt를 다뤄보고 클래스명따위 전혀 모르는 상태라면 Qt Designer는 필수이다.Qt Des..
대부분 프로그래밍 처음에 나오는 Hello World 프로그램을 통해 파이썬과 Pyside2 등이 제대로 설치되고 동작한지 확인해봤다.아래가 입력한 소스코드 기존 Pyside 튜토리얼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입력했더니 에러가 나와 검색과 이짓저짓을 시도해서 동작하도록 만들었다.여기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Pyside과 Pyside2는 바뀐점이 많다는 것. 아마 지원하는 QT 버전이 올라가면서 당연한 결과이지 않을까?문제는 Pyside2 문서가 아직 거의 없는 상태라 뭐가 바뀐건지 어떤식으로 해결할지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라 PyQT로 넘어갈 것을 깊게 고민하였으나 일단 QT Desinger를 사용하면 Gui 코드는 거의 신경안써도 될듯하여 아직은 Pyside2로 시도하기로 했음.
요즘 각광받는 신세대 프로그래밍 언어중 파이썬을 선택해서 공부중이다.파이썬 자체는 문법이 쉽고 가독성이 높아 생산성이 좋으며 유지보수가 간편하기로 유명하다. 그리고 오픈소스라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오픈소스진영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해 사용가능한 라이브러리들이 풍부하다. 그리고 만능언어라 불릴 정도로 사용폭이 넓다. 단점은 스트립트언어라 속도가 느린편. (요즘 하드웨어 속도 발달로 인해 그리 티는 안나지만 엄청난 대용량 고속 연산이 필요한 경우에 문제가 된다더라. 물론 C언어등을 이용해서 모듈을 만드는 등의 해결법은 존재한다.)이런 장점으로 인해서 해외에서는 스타트업과 연구소등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로 떠오른 상태이다.(그러나 인건비가 저렴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국..